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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러브레티 | 2016년 09호
대한암협회 명예회장 이희호 여사님 축사 및 인사말
대한암협회 <더 캔서 > 매거진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
THE CANCER 기자 | 2016-09-27

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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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지난 1966년뜻 있는 의료 계와 재계 인사들, 언론계 인사들이 모여 국내 암 예방 및 퇴치를 위해 설립한 대한암협회는 이제 50년 이라는 긴 역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.

그동안 그 숭고한 취지에 맞추어 암이라는 질병을 극복하기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. 대한암협회 설립 초창기에 ‘죽는 병’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암 질환이 이제는 많은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인해 조기에 발견만 하면 ‘살 수 있는 병’이 되었고, 또한 대한 암협회는 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조기 검진과 발견을 하여 수술과 완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
저는 지난 1999년 대한암협회의 전 회장님이신 김진복 회장님 등 관계자분들이 그 설립과 취지를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사명감을 가지고 명예회장직을 수락하여 국민의 건강과암 퇴치 사업에 보다 많은 힘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.


저는 대한암협회의 명예회장으로 ‘암에 걸리면 죽는다’는 시대를 경험하며 그들에게 조금 더 힘이 되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. 그 결과 지금은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암은 살아갈 수 있는 질환의 하나로 바뀌고 있습니다.
이제 대한암협회는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. 그동안 암예방 및 퇴치 운동의 수준에서 벗어나서 암 환우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. 


이를 위해 우선 대한암협회는 암 환우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<더 캔서(THE CANCER)> 매거진을 탄생시켰습니 다. <더 캔서(THE CANCER)>매거진은 암 전문의들 뿐아니라 일반 암환우, 그리고 암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에게 암에 관한 예방 및 퇴치는 물론,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크의 통로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

우리나라 암 환우들의 어려움은 무엇인가,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대한암협회가 도와줄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 끝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오프라인 매거진 <더 캔서 (THE CANCER)> 매거진의 탄생이라는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.


이제 암은 단순히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있는 병이 아닙 니다. 조금 더 살 수 있도록 매년 새로운 신약들이 나오고 수술법이 증진되어 말기 암 환우들도 생존을 연장시킬 수있고, 또한 조기에 암을 발견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 니다. 그렇기 때문에 암 환우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입니다. 앞으로 <더 캔서(THE CANCER)> 매거진에서 이러한 암 환우들을 위한 심리치 료, 음식치료, 운동치료, 암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하여 환자들이 보다 많은 도움을 실질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.


대한암협회의 지난 50년 역사의 원동력을 바탕으로 각계각 층에서 <더 캔서(THE CANCER)> 매거진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면서 암환자들에게는 암에 대한 ‘바이블’ 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.


다시한번 대한암협회의 제1대 명예회장으로서, <더 캔서 (THE CANCER>매거진의 진심어린 성공을 바라면서, 많은 독자들에게 대표적인 암 전문 매거진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.


감사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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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암매거진 2016년 0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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